[23년 7월 전국주택가격동향]_한국부동산원

[아파트]매매 0.06% 상승, 전세 0.01%하락

출처 : 한국부동산원 보도자료

[전국 주택종합 매매가격0.03%] 전국은 0.03%로 전월대비(-0.05%) 하락에서 상승 전환됐다.

수도권(0.03%→0.15%) 및 서울(0.05%→0.15%)은 상승폭 확대, 지방(-0.13%→-0.09%)은 하락폭 축소됐다.

(5대광역시(-0.22%→-0.15%), 8개도(-0.10%→-0.06%), 세종(0.79%→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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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형별 매매가격지수 변동률 ]

출처 : 한국부동산원 보도자료

[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 ]

전체적으로 6월을 기점으로 매매가격지수가 올라가고 있다.

7월을 기점으로는 수도 서울을 비롯한 경기, 인천지역은 상승세로 전환이 되었고

5대 광역시 중에는 대전 8개 도중에는 충청도 그리고 가격조정이 가장 높았던 세종시가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아직도 선호지역인 수도권, 신도시, 각 지역의 중심지를 기점으로 상승추세로 돌아서고 있고,

그 외지역은 하락·조정중에 있다.

 

완연히 상승장으로 돌아선 것은 아니지만 무주택, 1주택자의 급지 갈아타기가

진행되고 있다라고 예측할 수 있다. 

그 예로 신규분양에 대한 청약경쟁률이 높아지고 있다.

 

22년 아직 국내 금리인하는 없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으나, 미국의 금리인하가 시작된다면 국내도 

23년부터는 금리인하를 기대할 수 있으며,

이것은 부동산 시장의 흐름이 완연히 바뀔 것으로  예상 된다.

 

22년도 남은기간 조정장에 일급지 갈아타기의 긍정적 사고가 필요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