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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54

[EPL 3R]셰필드 1 - 2 맨시티, 로드리 결승골 개막 후 3연승

[ EPL 3R] 셰필드 1 - 2 맨시티 ▶ 라 인 업 ▷ 셰필드 (3-5-2) FW : 트라오레, 오술라 MF : 발독, 노우드, 비니시우스 수자, 하메르, 오스본 DF : 아흐메도지치, 이건 , 로빈슨 GK : 포드링엄 ▷ 맨시티 (4-2-3-1) FW : 홀란, 알바레스 MF : 그릴리쉬, 베르나르두 실바, 고바치치, 로드리 DF : 그바르디올, 디아스, 아케, 워커 GK : 에데르송 맨체스터 시티는 27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영국 셰필드에 위치한 브라몰 레인에서 열린 2023-24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에서 셰필드 유나이티드에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맨시티는 개막 후 3연승으로 1위에 위치했다. ▶ 경기내용 ▷ 전반전 - 홀란드의 PK실축 0-0 전반 35분, 페널티 ..

스포츠/축구 2023.08.28

[KLPGA]김수지, 한화클래식 우승, 상금 3억6백만원

김수지 총13언더(1~4라운드)275타로 한화클래식 오픈 우승 김수지는 메이저 정상에 오르며 다시 한 번 골프계에 가을이 도래했음을 알렸다. 김수지는 27일 강원 춘천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대회 한화클래식(총상금 17억 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하나를 엮어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신인상 주인공 아타야 티티꾼(태국)과 이예원(20·KB금융그룹)의 2위 그룹을 3타차로 따돌리며 지난해 10월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이후 11개월 만에 통산 5번째 우승이자 올 시즌 마수걸이 승리를 챙겼다. 전예성(22·안강건설)과 공동 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한 김수지는 4번 홀(파5)에서 ..

스포츠/골프 2023.08.27

[EPL 3R]토트넘 vs 본머스, 손흥민 선발 1호골 정조준

토트넘 주장 손흥민이 팀의 시즌 첫 연승 행진을 위한 본머스 원정 경기에 선봉장으로 나선다. 토트넘 주전 공격수이자 주장인 손흥민은 26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본머스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3/24 시즌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본머스와의 경기에서 왼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다. 토트넘은 이전 2경기에서 4골을 기록하며 해당 득점이 손흥민과 공격진이 아닌 수비수 크리스티안 로메로, 에메르송 로얄, 미드필더 파페 사르가 넣은 골이기에 공격진 득점이 없다. 공격진 반등과 더불어 손흥민도 시즌 첫 골을 빠르게 신고하며 득점으로 팀의 핵심임을 증명할 필요가 있다. 토트넘의 상대 본머스는 자신들의 홈에서 토트넘을 상대로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본머스는 리그 개막전 웨스트햄을 상대로 1-1 ..

스포츠/축구 2023.08.26

스털링 멀티골+잭슨 데뷔골' 첼시, '승격팀' 루턴에 3-0 대승...3경기 만에 '첫 승' 신고

스털링 멀티골+잭슨 데뷔골' 첼시, '승격팀' 루턴에 3-0 대승...3경기 만에 '첫 승' 신고 ▶라인업◀ ▷첼시 ( 3-4-2-1) FW : 잭슨, 스털링, 갤러거 MF : 구스토, 카이세도, 페르난데스, 칠웰 DF : 디사시, 티아고 실바, 콜윌 GK : 산체스 ▷루턴타운 (3-5-2)FW : 아데바요, 모리스MF : 길스, 총, 나캄바, 바클리, 가보레DF : 벨, 로키어, 버스GK : 카민스키 ▶경기내용◀ 첼시의 압도적 경기, 볼유유율 70%(첼시) : 30%(루턴타운), 유효슈팅 8개(첼시) : 1개(루턴타운)를 기록하였으며, 앞선 두경기와는 다르게 첼시는 압도적인 점유율 속에 스털링의 2골을 기록, 신입생 잭슨 쐐기골을 포함해 3:0으로 가볍제 루턴타운을 제압했다. 새로운감독 포체티노는 3라..

스포츠/축구 2023.08.26

김주형, PGA 투어 챔피언십 2R 18위…호블란·모리카와 공동 1위

빅토르 호블란, 콜린 모리카와 1,2R 합계 16언더로 공동 1위 김주형 1,2R합계 5언더 18위, 김시우, 임성재 2오바 공동26위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18위에 올랐다. 김주형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7천346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 트리플보기 1개로 이븐파 70타를 쳤다. 이틀 합계 5언더파 137타를 기록한 김주형은 출전 선수 30명 가운데 단독 18위로 반환점을 돌았다. 이 대회는 2022-2023시즌 성적을 점수로 환산한 페덱스컵 포인트 순위 30명만 출전하는 시즌 최종전이다. 이 대회에서 우승한 선수가 이번 시즌 페덱스컵 챔피언이 된다. 투어 ..

스포츠/골프 202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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